육아일기,육아상식 2006. 6. 28. 12:25

[노래]나무노래

나무노래

전래노랫말, 백창우 작곡 / 김현성 노래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가다보니 가닥나무 오자마자 가래나무
한자 두자 잣나무 다섯 동강 오동나무
십리 절반 오리나무 서울 가는 배나무

너하구 나하구 살구나무 아이 업은 자작나무
앵도라진 앵두나무 우물가에 물푸레나무
낮에 봐도 밤나무 불 밝혀라 등나무
목에 걸려 가시나무 기운 없다 피나무

꿩의 사촌 닥나무 텀벙텀벙 물오리나무
그렇다고 치자나무 깔고 앉아 구기자나무
이놈 대끼놈 대나무 거짓말 못해 참나무

빠르구나 화살나무 바람 솔솔 솔나무

CD인식 안되던 오디오를 오랫동안 방치했다가 지난 토요일 서비스센터가서 AS를 받았다.

습기 많은 장소에서는 부품 수명이 짧아진다고 가습기!나 에어컨 바람 맞는 주변에는 오디오를 두지 말라고 한다. -_-;

무식하게 가습기 딱 옆에 오디오를 두고 그것도 주둥이를 항상 오디오쪽으로 돌려놓고 있었으니... 쯔쯧...

얼마전에 샀던 이원수시에 백창우가 노래를 지은 CD와 재서 가졌을때 태교음악으로 듣는다고 들었던 음악태담을 다시 들었다.

노랫말이 이렇게 재밌고 좋을수가... 노래는 또 어떤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다.

뱃속에서 많이 들었을법한 노래들인데 그동안 안들려줘서 그런지 반응이 시원찮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