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육아상식 2006. 6. 16. 12:14

[21개월]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한달쯤 됐나?

두개만 있어도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에 열심이다.

쭉~ 나란히 해놓고 뿌듯해하며 박수를 치라고 한다.

공들여서 줄세운 걸 누가 조금이라도 삐뚤게 하면 난리가 난다.

조금 걱정은 되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렇게 하는 애들이 많은 것 같다.

요사이바빠서 재서랑 많이 놀아주지 못했는데, 이번 주말은 초심(!)으로 돌아가 재서와 많이 놀아줘야겠다.

어제 배달받은 슈필 레인보우는 정말 꼭 마음에 들었다.

색깔도 이쁘고 다양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저녁에 가지고 올라왔는데 자기 전까지 벌써 네 가지 놀이를 하고 잤다.

슬슬 가베를 꺼내서 놀아줄때가 온 듯하다.




△ 어린이날 선물로 외삼촌에게 받은 토마스기차. 기차는 무척 좋아하는데 아직 기찻길을 연결해서 놀만하진 않은지

기찻길로 열심히 줄을 세운다. 줄을 서시오~~





△ 미니 자동차와 블럭 자동차의 퍼레이드.





△ 버스예요~ 운전기사 아저씨가 맨 앞에 있구요. 아저씨랑 아줌마도 탔어요. 꼬마도 탔어요.


△ 재서 스탈~. 신발가게 가서 재서가 고른 신발. 역시 줄을 서시오~


△ 어제 찍은 사진. 주차장인가봐요. ㅋㅋ

△ 어제 받은 슈필 레인보우. 재서가 무지개를 만들었어요.

조오기 뒷쪽에 있는 남색 무지개는 세울 자리가 없어서 재서가 짜증낼까싶었는데 발견을 못한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