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육아상식 2009. 4. 27. 12:36

[재서 6살] 엄마가 옆에 있어도 엄마가 보고 싶더라

오늘 아침 일찍 수연이 젖주고 기저귀 갈고 유축 한 번 하려고 거실에 나와 있으니

재서가 일찍 깨서 "엄마~" 하고 나온다.

머리 감느라 벗어놓은 내 티를 보고 쇼파에 앉아서

"나는.. 엄마 옷만 봐도 엄마가 보고 싶어"

"으응.. 정말? 히히"

"응! 그리고 나는... 엄마가 옆에 같이 있어도 엄마가 보고 싶더라."


헉..

아직 여자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우리 재서 연애 잘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