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어린이들의 ‘공격적 행동으로 인한 갈등’에 대한 이해]
[어린이들의 ‘공격적 행동으로 인한 갈등’에 대한 이해] 가. 공격적 행동의 원인 1. 좌절과 공격적 행동 인격을 손상시키거나 자아를 손상시키는 양육방식은 아이의 좌절 상황을 만들어내 공격적 행동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2. 모델링을 통한 학습 오랜 기간에 걸쳐 일상적인 공격적 모델에 노정되는 것은 아이에게 공격적 행동이 삶의 전면적인 문제와 좌절을 다루는 자연스런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TV와 매스컴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 필요. 3. 공격적 행동을 무시할 때 공격적 행동의 허용이 아이의 공격적 행동증가와 연관이 있음. 비허용적인 양육자는 공격적으로 분노를 처리하는 방식은 수용될 수 없으며 묵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일관성이 중요함. 4. 공격적 행동에 대한 체벌 체벌을 사용하는 것은 공격하는 방식에 대한 모델로서 기여함 아이를 신체적으로 벌하는 성인은 공격적 행동의 위력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임 체벌에 의한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효과가 아니라, 어린의 내면의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으로.. 나. 대처 방안 1. 비허용적인 분위기 창출 다른 아이에게 공격적 행동을 나타내는 것이 허용되지 않음을 알리고, 다른 사람들도 다치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이해하도록 도움주기. 학기 초에 어린이들과 함께 규칙 정하는 활동 2. 공격적인 모델을 제한 교사나 부모가 비공격적 행동의 모델이 되어야 함. 공동체 안에서 보이는 성숙하고 우호적인 관계 맺기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것임. 3. 좌절 상황에 대한 평가 및 학습 아이가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좌절을 경험할 때 교사(부모)는 이를 통제하는 능력이 어린이 자신에게 있음을 알려주고 도와야 함. 자신의 목표 다시 생각해보기, 방법을 달리하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등. 4. 귀납적 훈육 자기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도록 도움으로써 공격적 행동을 감소시키고 자기 통제를 조장. 다른 사람의 요구과 행동의 적절성의 대해 설명함. 감정이입의 발달과 공격적 행동의 억제에 장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임. 5. 공격적 행동과 상반되는 행동 강화 조력(협동성)과 같은 친사회적 행동을 강화하여 공격적 행동을 감소시킴. 예로써 친구를 돕는 어린이를 칭찬하고 격려함. 6. 비손상적인 훈육방법 사용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을 때 지속되는 즐거운 행동으로부터 아주 짧은 시간동안 격리. ‘화가 났을때는 화를 가라앉히고 이야기하자’ 등으로 안전하고 안정된 분위기의 창출. 7. 교사 개입으로 계속되는 공격 행동 중재 만일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밀치고 줄의 맨 앞자리에 섰다면 밀쳐진 어린이에게 다시 자기 자리로 갈 수 있도록 격려함으로써 공격한 어린이가 순종이라는 보상을 얻지 못하도록 막아야 함. 8. 일상적인 놀이 상황 관찰 놀이가 공격적 행동으로 결렬되는 초기 징조를 파악하고 공격적 행동이 발생하기 전에 놀이에 개입하기 9. 부모와 함께 해결 어린이에 대한 정보 공유. 공격적 행동은 지도 체계에서 성인들이 어린이를 위해 상호작용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통제됨. 다. 갈등 상황을 유발하는 환경 1. 열린 구조에 의한 노출성 부모 참여와 통합 교육을 지향하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은 특성상 언제든 부모가 어린이집을 드나들며 관찰이 가능한 구조. 이러한 열린 구조는 지속적인 동참활동이 아닌 그저 보고 지나치는 관찰에 불과했을 경우 섣부른 판단과 오해를 불러오기 쉽다. 공동육아의 열린 구조가 배려와 존중을 잃고 질서를 상실하면 험담과 비방이 난무할 수 있음을 숙지. 2. 놀이감 영아들에게는 장남감에 대한 욕구에 대해 양보하고 기다리게 하기보다는 놀이감의 수량을 어린이 숫자만큼 확보하는 것이 다툼을 줄일 수 있는 대처 방안임. 다양한 종류의 놀이감과 교체와 변화, 수리와 수선 보완이 이루어져야 함. 놀이감을 공동으로 사용할 때의 규칙 정하기. 3. 고정된 인간관계 방 구성시 성비와 다양한 인간관계 고려. 통합적인 방구성 필요 마실: 어린이들이 사회적 힘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함. 4. 스트레스 또래 친구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거나 자기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또는 피곤하거나 몸이 아파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함.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쉴 수 있는 사적인 공간과 시간의 배려 필요함. 5. 일관성 가정에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의 잘못된 점을 어린이집에서 대신 해결해 주기를 원하고 부모와 가정의 역할을 소홀히 해서는 안됨. 양보와 자제하는 마음, 자신의 의사를 올바로 표현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들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의 올바른 양육태도 요구. 6. 교사의 태도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교사의 할일.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요구를 제대로 수용해야 함. 갈등 상황을 방치할 경우 아이들은 교사가 갈등을 허용한 것으로 생각함. 특히 자유 놀이 시간에 아이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유의. 라. 중재 1. 교사(부모)의 개입 교사(부모)의 주관으로 인한 잘못된 판단, 선입견 등을 버려야 하고 어린이가 채 납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안해’ ‘괜찮아’로 빨리 문제를 매듭지어서는 안 됨. 표현이 서툰 아이의 이야기를 잘 귀담아 듣고 언어 표현이전에 표정, 몸짓 등의 비어어적 의사 표현을 주의 깊게 살핌. 어린이의 마음만 정확히 읽어 줘도 갈등이 해소될 수 있음. 2. 자율적인 갈등 해결 자기 중심성을 벗어난 연령일 때 가능하며 바람직한 방법임 갈등 상황을 확인하고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마련해 주고 기다리기. 어린이들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경우에는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개입했을 때 일어나기 쉬운 왜곡과 편견이 들어갈 우려가 적으며 갈등 해결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 자기 의사 표현 능력, 타인의 감정과 입장을 조망하는 능력 등이 커짐. 그러나 어린이의 개인차가 크거나 많이 흥분된 상태 등에서는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상황을 잘 지켜보고 적절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함. 교육은 비판이나 평가가 아니라 이해와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은 지극히 보편적이면서 부정적인 측면을 갖고 있지만 일견, 사람들은 갈등을 통해 관계를 배우고, 삶의 기술을 익히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해 나간다. 표면으로 드러나는 또래 갈등의 부정적인 모습 외에, 내재된 어린이들의 삶의 양상을 바라보며, 이러한 ‘갈등’이 삶의 진정한 통과의례가 되어 더욱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본문 중에서> |
'육아일기,육아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을 읽는 것과 칭찬 (0) | 2009.04.08 |
|---|---|
| [수연13주]점점 예뻐지는 수연 (0) | 2009.04.08 |
|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중 (0) | 2009.03.04 |
| [52개월]먹거리와 TV 고민 (1) | 2009.02.26 |
| [6주]이수연이예요 (3) | 2009.02.1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