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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육아상식
2009. 1. 9. 07:41
드디어 D-Day
병원으로 출발 전이다.
엊저녁까지 정신없이 업무 정리하고 나와서 여사원들이랑 밥먹고 늦게 들어왔다.
새벽에 깨서 샤워하고 재서 아빠 깨기 기다리는 중..
부분마취할꺼라 무섭다.
아기를 안아볼 수 있어서 좋다는 말에 선택하기는 했지만... -_-
재서때도 병원가기전 불안과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수술인데도 역시 불안하다.
무엇보다도 까치에게 제일 미안하다.
자고 있거나 놀다가 불쑥 어느 손에 의해 자기 공간에서 꺼내질것이다.
이번에는 신생아실 보내지 않고 24시간 입원실에서 같이 보낼 것이다.
까치를 본 후 재서의 반응은 어떨까?
예상으론 아마 쓰윽 본 후 무시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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