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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육아상식
2009. 11. 30. 16:13
재서 학교 고민
아직 1년이란 시간이 남아 있지만 여섯 살이 되자 재서아빠와 엄마는 본격적으로 재서 초등학교 고민이 시작되었다.
지난 10월달쯤? 칠보산 자유학교 설명회를 가보고 거의 80% 정도 자유학교로 기울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가 왜 대안학교를 보내려고 하는지 정답이라고 할수 있는 걸 찾지 못했다.
'대안학교를 찾는 게내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한국 부모의 또 하나의 극성을 떠는건 아닐까?'
'공교육에 대한 선입견만 가지고내 아이에게 울타리를 쳐주고 싶은건 아닌가?'
'칠보산 자유학교는 생명과 자유를 , 앎과 삶을 일치시키고자하는 아이, 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곳이라는데,
우리가 과연 그럴 마음이 있는가?
단지 좋은 학교 보내고 있다는데 위안을 삼고 부모는 그와 위배되는 삶을 산다면 아이에게 독이 되지 않을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지만 속시원하게 정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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